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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ostcrossing (10)
Cherry Cloud 9
총 50장. 이 엽서북도 당근에서 구매했다. 박스에 2004년 제조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엄청 오래 된 엽서북인듯. 특이하게 박스가 슬라이딩 형식으로 되어있고, 원래 그런건지 아님 오래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엄청 헐렁해서 그냥 쑥 빠진다. 엽서 뒷면에는 Moma의 주소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양면에 코팅이 되어있는 빳빳한 종이
언젠가 알라딘에서 도서 구매 사은품으로 줬었던 소비에트 프로파간다 엽서북 100장. 꽤 오래 전에 진행한 이벤트 였던 것 같았다. (검색해보니 2018년 정도?) 나는 당근에서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판매자가 1장 모자란 99장이라 가격을 저렴히 줬는데, 집와서 세보니 100장이 있었다. 앞장에는 포스터 사진이, 뒷장에는 설명이 적혀있다. 엽서는 얇은 편이며, 코팅이 되어있지 않다.
2020년 12월, 처음 포스트크로싱을 접한 이후로 열정이 샘솟아 다양한 포스트크로싱 활동을 했다. 12월 초 ~ 오늘 (21.01.31) 까지 약 170장의 엽서를 적어 보냈다.. 분명 한달에 많아야 5장으로 예상하고 시작한 취미가 어마 어마하게 커져버렸다. 다른 활동들은 일단 나중에 포스팅 할 예정이고, 오늘은 공식 포스트크로싱의 2021년 01월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2021년 01월 31일 기준, 총 4개의 엽서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5장의 엽서가 여행중이며, 나는 1개의 엽서를 받았다. 여행중인 5장을 제외하고, 12월 초에 중국으로 보낸 엽서 2장이 만기가 되어버렸다. 처음 주소를 뽑고 61일이 지나면 만기 처리가 되어, 새 엽서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사실 어제까지만해도 3개가 만기..
Postallove 라는 폴란드 사이트에서 각 나라별 시리즈로 발행되는 엽서다. Greetings from... 시리즈라고 일명 GF card. 포스트크로서 사이에서는 나라별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했다. 나도 독일에서 1장 받았고, 미국에서 1장 받을 예정. 받기만 하면 안되고 나도 보내줘야 할 것 같아 이번에 20장을 구매했다. 한국에 대한 통계와 문화 설명이 영어로 적혀있다. 구매는 여기서 가능하다. www.postallove.com/Postcards/Greetings-from-series Greetings from... series / Postcards / Postallove - postcards made with love Wiele razy zamawiałam już tutaj pocztó..
얼마전 텐바이텐에서 디즈니 문구를 엄청 할인했다. 구경하다가 발견한 엽서북 ^.^ 뚜껑에 신난 올라프가 너무 귀엽다. 열자마자 보이는 FROZEN 카드 3장의 우표모양 스티커가 들어있다. 엽서를 다 꺼내면 바닥에도 올라프!! 두께는 두꺼운 편 보통 엽서 크기보단 살짝 작은 편이다. 처음엔 당연 100장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85장이 1세트다. 엽서 이미지는 대부분 영화에서 가져온 이미지고, 스케치 이미지와 영화 포스터 이미지가 몇장 포함되어있다. 올라프 이미지는 대부분 맘에 들지만 영화 이미지는 이걸 이 비율로 뽑은 이유를 묻고 싶은 카드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제 가격에 샀으면 조금 아까웠을 것 같다.
세일하길래 구매한 토이스토리 엽서북 비닐 포장 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귀퉁이가 눌려와서 마음이 아프다. 오픈샷 이런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이런 귀염뽀짝한 이미지도 있고,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함께 우표모양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일반 엽서 크기보다 살짝 작고 두께는 얇은 편이다.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이미지 + 스케지 이미지가 대부분이라 조금 당황 했지만 또 나름의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엽서북 통교환 예정
한국의 멋 엽서 세트 1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채화 느낌이 아름답다. 사진은 왜 8장이냐면 2장을 다 써서 보낸 후에야 내가 사진을 안 찍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뒷면에는 그림의 명소 명칭이 적혀있다. 사이즈는 일반 엽서보다 살짝 큰 편이며 두께는 보통 구매는 검색하면 잘 안나오는 것 같아 링크를 걸어두겠다. 근데 여기는 60장을 한세트로 판다. http://naver.me/xw6TnbAS 50장세트 관광 한국 경주 서울 명소 일러스트 감성 엽서 : 마음담아CnC [마음담아CnC] 착한가격 ! 남다른 디자인 ! 오후4시 이전 주문은 당일출고 됩니다. link.naver.com
카페 공구로 구매하게 된 과일 패턴 엽서 2세트 사서 1세트는 통교환하고, 1세트는 insta swap으로 돌릴려고 한다. 엽서 구매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난 패턴성애자가 맞는듯... 엽서 코팅은 유광 두께는 무난 뒷면에 좀 큰 사이즈로 바코드와 제품 정보가 프린팅 되어있어 조금 난감...
포스트크로싱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인스타로도 엽서를 교환한다는것을 알게되어 바로 계정을 만들었다. 우연히 아래 엽서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완전 내타입) 그분에게 이 엽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다가..... 그분이 엽서 사지말고 자기랑 스왑하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셔서 50개 엽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 그분은 아래 엽서를 보내주고, 나는 그분이 원하는 엽서를 보내주기로. 아무튼 위시리스트를 공유하다가 그분이 무민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무민 엽서를 찾던 중 이 엽서북을 발견했다. 이런 엽서북이 있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 :) 내가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엽서북이다. 원래 정가는 12000원인데, 나는 더 저렴하게 구매함. 이 엽서북의 장점은 캐릭터 스티커 1장 ..
Post Crossing :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엽서를 교환하는 것 우연히 Post Crossing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 종종 펜팔을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편지지를 채우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 번 시도하고 끝났었는데, 엽서 한장은 쉽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단숨에 회원가입까지 완료! www.postcrossing.com/ Postcards connecting the world - Postcrossing What is Postcrossing? It's a project that allows you to send postcards and receive postcards back from random people around the world. That's real postcard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