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제주도
- 성산 맛집
- 혼공머신
- 제주도 카페
- 혼공파
- 파이썬
- 엽서
- 제주도 혼술
- 성산 혼밥
- 엽서북
- 플레이스캠프
- 영어
- 맛집
- 성산
- 성산 혼술
- 제주도 혼밥
- 혼공챌린지
- 천안 맛집
- 영어공부
- postcrossing
- 제주도 여행
- 말해보카
- 명동
- 제주도 성산
- 포스트크로싱
- PYTHON
- 혼공단
- 제주도 숙소
- postcard
- 제주도 맛집
- Today
- Total
목록포스트크로싱 (5)
Cherry Cloud 9
2020년 12월, 처음 포스트크로싱을 접한 이후로 열정이 샘솟아 다양한 포스트크로싱 활동을 했다. 12월 초 ~ 오늘 (21.01.31) 까지 약 170장의 엽서를 적어 보냈다.. 분명 한달에 많아야 5장으로 예상하고 시작한 취미가 어마 어마하게 커져버렸다. 다른 활동들은 일단 나중에 포스팅 할 예정이고, 오늘은 공식 포스트크로싱의 2021년 01월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2021년 01월 31일 기준, 총 4개의 엽서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5장의 엽서가 여행중이며, 나는 1개의 엽서를 받았다. 여행중인 5장을 제외하고, 12월 초에 중국으로 보낸 엽서 2장이 만기가 되어버렸다. 처음 주소를 뽑고 61일이 지나면 만기 처리가 되어, 새 엽서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사실 어제까지만해도 3개가 만기..
Postallove 라는 폴란드 사이트에서 각 나라별 시리즈로 발행되는 엽서다. Greetings from... 시리즈라고 일명 GF card. 포스트크로서 사이에서는 나라별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했다. 나도 독일에서 1장 받았고, 미국에서 1장 받을 예정. 받기만 하면 안되고 나도 보내줘야 할 것 같아 이번에 20장을 구매했다. 한국에 대한 통계와 문화 설명이 영어로 적혀있다. 구매는 여기서 가능하다. www.postallove.com/Postcards/Greetings-from-series Greetings from... series / Postcards / Postallove - postcards made with love Wiele razy zamawiałam już tutaj pocztó..
포스트크로싱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인스타로도 엽서를 교환한다는것을 알게되어 바로 계정을 만들었다. 우연히 아래 엽서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완전 내타입) 그분에게 이 엽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다가..... 그분이 엽서 사지말고 자기랑 스왑하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셔서 50개 엽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 그분은 아래 엽서를 보내주고, 나는 그분이 원하는 엽서를 보내주기로. 아무튼 위시리스트를 공유하다가 그분이 무민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무민 엽서를 찾던 중 이 엽서북을 발견했다. 이런 엽서북이 있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 :) 내가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엽서북이다. 원래 정가는 12000원인데, 나는 더 저렴하게 구매함. 이 엽서북의 장점은 캐릭터 스티커 1장 ..
포스트크로싱을 하게 되면서 엽서를 구매하다가 문득 내가 찍은 사진들로 엽서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주로 여행 사진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내 여행 얘기를 전달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제작 업체를 찾다가 포스트링을 추천받아 제작을 진행했다. 최소 8장부터 2000장 사이의 특정 매수를 선택 할 수 있고 (물론 장수가 많아질 수록 가격은 저렴해진다.) 엽서 종이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어디서 봤는데 르누아르 310을 추천받아서 이걸로 제작했다.) 너무 맘에 드는 옵션은 각 사진 별로 몇 장씩 뽑을 지 설정할 수 있다는 것! 도안은 엄마 그림10장 + 여행사진 15장 *2 으로 총 40장을 제작했다. 그런데 실제로 받은 갯수는 48장정도? (여유 있게 주시는 것 같다.) 사진을 고르고 나면 편..
Post Crossing :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엽서를 교환하는 것 우연히 Post Crossing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 종종 펜팔을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편지지를 채우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 번 시도하고 끝났었는데, 엽서 한장은 쉽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단숨에 회원가입까지 완료! www.postcrossing.com/ Postcards connecting the world - Postcrossing What is Postcrossing? It's a project that allows you to send postcards and receive postcards back from random people around the world. That's real postcard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