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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엽서북 (10)
Cherry Cloud 9
21년 2월에 나온 신상 엽서북입니다. 해외배송이고요. 총 100장의 장미 일러스트가 있는 엽서북입니다. 한장한장 다 열어봤는데 그림들이 전부 너무 예쁘더라고요! 뒷장은 이렇게 주소쓰는 칸이 나눠져 있어요. 엽서 두께는 두꺼운 편입니다.
이것도 교보문고 행사 때 구매한 엽서북입니다. 요정 같은 그림이 예뻐서 구매했네요. 총 20장입니다. 뒷면은 그림 설명이 적혀있고, 아주 백지네요 한장씩 뜯어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두께는 두꺼운 편이고 종이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퍼핀 출판사에서 나온 책 표지와 일러스트로 구성된 엽서북입니다. 구경만 하다가 할인 이벤트를 해서 냅다 구매했네요 :) 100장 엽서북이 5천원이면 아묻따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렴한 가격이라 엽서북 상태가 구려도 걍 눈감아줬습니다. 표지가 아주 귀엽네요 ^^ 귀여워,,,, 어렸을때 읽었던 아주 익숙한 책 표지도 발견했어요 ㅎㅎ 오른쪽 애벌래는 초딩땐가 영어공부한다고 엄청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엽서 두꺼운 편입니다
21년 4월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엽서북입니다. 100 장이 한세트인 엽서북인데요 특이하게도 62장 + 38장은 중복 랜덤으로 들어있다고 하네요. 보통 100장이면 50장 x2 거나 100장 다 다른 도안인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이런 이미지도 좋아해서 엽서북으로 구매했어요 뒷면 상단에는 공원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있고요. 엽서가 그림쪽은 필름 코팅이 되어있고, 뒷쪽은 코팅이 안되어있어서 글씨 쓰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요. 해외배송이라 배송 받기까지는 좀 오래 걸렸네요. 두께는 두꺼운 편입니다.
총 50장. 이 엽서북도 당근에서 구매했다. 박스에 2004년 제조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엄청 오래 된 엽서북인듯. 특이하게 박스가 슬라이딩 형식으로 되어있고, 원래 그런건지 아님 오래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엄청 헐렁해서 그냥 쑥 빠진다. 엽서 뒷면에는 Moma의 주소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양면에 코팅이 되어있는 빳빳한 종이
언젠가 알라딘에서 도서 구매 사은품으로 줬었던 소비에트 프로파간다 엽서북 100장. 꽤 오래 전에 진행한 이벤트 였던 것 같았다. (검색해보니 2018년 정도?) 나는 당근에서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판매자가 1장 모자란 99장이라 가격을 저렴히 줬는데, 집와서 세보니 100장이 있었다. 앞장에는 포스터 사진이, 뒷장에는 설명이 적혀있다. 엽서는 얇은 편이며, 코팅이 되어있지 않다.
얼마전 텐바이텐에서 디즈니 문구를 엄청 할인했다. 구경하다가 발견한 엽서북 ^.^ 뚜껑에 신난 올라프가 너무 귀엽다. 열자마자 보이는 FROZEN 카드 3장의 우표모양 스티커가 들어있다. 엽서를 다 꺼내면 바닥에도 올라프!! 두께는 두꺼운 편 보통 엽서 크기보단 살짝 작은 편이다. 처음엔 당연 100장이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85장이 1세트다. 엽서 이미지는 대부분 영화에서 가져온 이미지고, 스케치 이미지와 영화 포스터 이미지가 몇장 포함되어있다. 올라프 이미지는 대부분 맘에 들지만 영화 이미지는 이걸 이 비율로 뽑은 이유를 묻고 싶은 카드가 다수 포함되어있다. 제 가격에 샀으면 조금 아까웠을 것 같다.
세일하길래 구매한 토이스토리 엽서북 비닐 포장 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귀퉁이가 눌려와서 마음이 아프다. 오픈샷 이런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이런 귀염뽀짝한 이미지도 있고,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함께 우표모양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일반 엽서 크기보다 살짝 작고 두께는 얇은 편이다.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이미지 + 스케지 이미지가 대부분이라 조금 당황 했지만 또 나름의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엽서북 통교환 예정
총 100장의 다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음 (위 사진은 일부만 찍음) 그냥 컬러만 봐도 참 예쁜데 포스트크로싱 카페에서 각 엽서의 색상에 맞는 우표를 매칭한걸 보고 반해버렸다. 보자마자 아 이건 나도 해야 돼!!! 라고 생각하고 구매 리스트에 올려뒀는데 마침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줬다. ^^ 아래는 내가 매칭한 우표들 100장중에 한 50장만 해도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60장 정도 매칭했다. 사진을 다 올리려다가 갤러리에 있던 일부만 캡쳐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고, 많은 우표들이 매칭되서 더 즐겁게 한 것 같다. 나머지 40장도 얼른 짝우표를 찾았으면 좋겠다. 두께는 두툼한 편이며, 얇은 펜으로 글씨를 쓰면 종이가 약간 눌리는 경향이 있다.
포스트크로싱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인스타로도 엽서를 교환한다는것을 알게되어 바로 계정을 만들었다. 우연히 아래 엽서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완전 내타입) 그분에게 이 엽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다가..... 그분이 엽서 사지말고 자기랑 스왑하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셔서 50개 엽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 그분은 아래 엽서를 보내주고, 나는 그분이 원하는 엽서를 보내주기로. 아무튼 위시리스트를 공유하다가 그분이 무민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무민 엽서를 찾던 중 이 엽서북을 발견했다. 이런 엽서북이 있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 :) 내가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엽서북이다. 원래 정가는 12000원인데, 나는 더 저렴하게 구매함. 이 엽서북의 장점은 캐릭터 스티커 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