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Cloud 9

(문제 풀이 기록용입니다. 정답이 아닐 수 있으며 책 부록에 연습문제 정답이 있으니 책을 참고 바랍니다.) 1. 머신러닝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요? 머신러닝은 데이터로부터 학습하도록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것 2. 머신러닝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 유형 네 가지를 말해보세요. 기존 솔루션으로는 많은 수동 조정과 규칙이 필요한 문제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는 복잡한 문제 유동적인 환경 복잡한 문제와 대량의 데이터에서 통찰 얻기 3. 레이블된 훈련 세트란 무엇인가요? 알고리즘에 주입하는 훈련 데이터에 레이블이라는 답을 포함 한 세트 4.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학습 작업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분류 회귀 5. 보편적인 비지도 학습 작업 네 가지는 무엇인가요? 군집 시각화 차원 축소 연관 규..

말해보카로 하루 단어 30개 + 리스닝 문장 5개 섀도잉을 진행하고 있다. 리스닝 문장은 아직도 쉬운 단계가 나오고 있지만 일단 목표를 채우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지난주 단어 50개를 진행했을 때 너무 지루한 느낌도 들고 해서 30개로 일단 줄여봤는데, 생각보다 공부 시간이 짧아 더 늘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주 뭔가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서 얼른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진행 했던 것 같은데, 딱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그래도 일주일동안 빠짐없이 공부한 나 칭찬해 🥰

오래 걸리는 for문 혹은 while문을 사용할 때, UI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thread를 사용해서 UI가 멈추지 않도록 하게 하는데, Thread를 사용하지 않고 반복문 사용 중에 Stop 버튼을 클릭하여 반복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다. OnBtnStart() { m_bStop = FALSE; // 클래스 멤버 변수로 선언할 것 while (1) { MSG msg; while(PeekMessage(&msg, GetSafeHwnd(), 0, 0, PM_REMOVE)) { DispatchMessage(&msg); } if(m_bStop == TRUE) { return; } // 이곳에 무한 루프를 돌면서 실행할 코드를 작성한다. } } // STOP 버튼을 눌렀을 때 OnBtnStop() ..

개발 중에 짜증나는 점을 하나 꼽는다면 프로그램 디버깅 후 발생하는 memory leak이다. 제때 메모리를 해제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가끔가다 한번씩 해제를 까먹을 때도 있고 등등 다양한 이유로 한번씩 발생하곤 하는데 이번 memory leak은 코드를 한줄 한줄 체크할 만큼 그 원인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원인은 Thread 내부에서 사용된 CString 이었다. Thread 사용 중 TerminateThread 와 같이 강제 종료 될때, CString 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이 제대로 해제 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평소 다른 thread 에서는 잘 만 되다가 해당 부분에서 memory leak 이 생겼는지는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결론은 thread가 종료 되기 전 CStri..

세일하길래 구매한 토이스토리 엽서북 비닐 포장 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귀퉁이가 눌려와서 마음이 아프다. 오픈샷 이런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이런 귀염뽀짝한 이미지도 있고, 스케치 이미지가 많다.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함께 우표모양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일반 엽서 크기보다 살짝 작고 두께는 얇은 편이다.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이미지 + 스케지 이미지가 대부분이라 조금 당황 했지만 또 나름의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엽서북 통교환 예정

총 100장의 다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음 (위 사진은 일부만 찍음) 그냥 컬러만 봐도 참 예쁜데 포스트크로싱 카페에서 각 엽서의 색상에 맞는 우표를 매칭한걸 보고 반해버렸다. 보자마자 아 이건 나도 해야 돼!!! 라고 생각하고 구매 리스트에 올려뒀는데 마침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줬다. ^^ 아래는 내가 매칭한 우표들 100장중에 한 50장만 해도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60장 정도 매칭했다. 사진을 다 올리려다가 갤러리에 있던 일부만 캡쳐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고, 많은 우표들이 매칭되서 더 즐겁게 한 것 같다. 나머지 40장도 얼른 짝우표를 찾았으면 좋겠다. 두께는 두툼한 편이며, 얇은 펜으로 글씨를 쓰면 종이가 약간 눌리는 경향이 있다.

전래동화 한 장면을 그린 엽서. 해외 교환 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뭐라 적어야 할지 아직 생각이 안나서 보낼 엄두를 못내는 중. 그리고 저 도깨비 너무 무섭다.. 두께는 얇은 편이나 양면 코팅되어 있음. 뒷면 하단에 동화 제목이 한글과 영어로 적혀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꽃 일러스트 패턴 엽서. 막상 받아보니 색상도 아름답고 뒷 면도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 예쁜 엽서일 줄 몰랐는데.. 원래 용도는 해외 교환으로 보낼 예정이었는데, 보낼 수 있을까...? 두께는 얇지만 양쪽 코팅되어있음. 참고로 여기 너울나비에서 나온 패턴 엽서들 다 내 취향이다. 단순히 패턴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예쁨.. 언젠가 다 살 예정이다.

우선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맘에 든다! (파란 엽서에 컵라면 엎어진건 눈감고 봐야함) 컬러도 너무 내가 좋아하는 색깔들 이것도 2세트 사서 한세트는 보관용, 한세트는 교환용으로 사용할 예정 좀 얇은 편이다.

보통 규격의 엽서보다 살짝 작은 편이다. 두께도 얇은 편 일러스트가 몽환적이면서도 귀엽고 특히 저 분홍색 엽서가 마음에 들었다. 2세트 구매하여 1세트는 소장, 1세트는 보내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