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Cloud 9

한국의 멋 엽서 세트 1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채화 느낌이 아름답다. 사진은 왜 8장이냐면 2장을 다 써서 보낸 후에야 내가 사진을 안 찍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뒷면에는 그림의 명소 명칭이 적혀있다. 사이즈는 일반 엽서보다 살짝 큰 편이며 두께는 보통 구매는 검색하면 잘 안나오는 것 같아 링크를 걸어두겠다. 근데 여기는 60장을 한세트로 판다. http://naver.me/xw6TnbAS 50장세트 관광 한국 경주 서울 명소 일러스트 감성 엽서 : 마음담아CnC [마음담아CnC] 착한가격 ! 남다른 디자인 ! 오후4시 이전 주문은 당일출고 됩니다. link.naver.com

나중에 커리큘럼 찾기 귀찮아서 쓰는 글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혼자 공부하는 프로그래밍 시리즈 도서를 보며 공부 인증 챌린지입니다. 막상 혼자 공부하려고 하면 미루게 되는데 혼공 학습단에서 같이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과목은 C언어, 자바, 파이썬 프로그래밍 입문, 머신러닝 +딥러닝, 자바스크립트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머신러닝 + 딥러닝에 관심이 있어서 그걸 신청하려다가 파이썬을 잘 다뤄야할 것 같아 우선 파이썬으로 신청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 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2587075793혼자 공부하는 파이썬이 책은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우려는 입문자가, 혹은 파이썬을 배우려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

나이 + 기상 시간을 입력하면 몇시에 잠들어야 꿀잠을 잘 수 있는지 알려준다. 종종 사용하던 sleepyti.me 사이트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대체 사이트를 찾음. 이렇게 나이와 일어나야하는 시간 또는 내가 침대에 누울 시간을 설정하고 Calculate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내가 일어나야 하는 시간을 알려준다. startsleeping.org/sleep-calculator/ Sleep Calculator with Bedtime and Wake Up Time by Age Our personalized calculator will help you find out your best time to wake up or go to bed based on your unique sleep cycle. starts..

영어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이후로 약 5개월 정도 전화 영어를 진행했지만, 프리토킹이라 그런가 주제도 항상 비슷한 내용이었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2021년을 맞이하여 다른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생각 하던 중, 친구가 어플을 추천해줘서 등록했다. (7일 무료 체험 가능) 간단하게 어플 소개를 하면 어휘, 리스닝, 유튜브, 발음을 공부 할 수 있다. AI 기능이 꽤 잘 작동해서 내가 정답을 말로 얘기하면 어플이 잘 알아 듣는 편이다. 나는 하루 어휘 목표 30개 / 리스닝 목표 5개로 잡았고, 빨리 끝난 경우에 어휘를 10개정도 추가 학습을 하기로 정했다. 이정도하면 20분~30분정도 소요된다. 셀프 피드백... 생각보다 쉽지만 적절한 문장..

시로앤마로 엽서 4종을 구매함. 두께 얇음 겨울에 딱 맞는 분위기의 엽서 :D

마리몬드 꽃 패턴은 예전부터 맘에 들어 눈 여겨 봤었다. 근데 엽서가 있다니...! 이건 사야해!!! ㅎㅎ 사실 종류가 여러개긴 한데 나는 쿠팡에서 제일 할인 많이 하는 2종을 구매했다. (이것도 카페 사람들과 나눠서 공구해서 각 6장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다.) 두께는 보통 다만 엽서 가운데에 예쁜 꽃 그림이 있어 메세지를 적기에 좀 곤란하지만 넘 예뻐서 가릴 수 도 없다.

내가 엽서북에 빠진 뒤 사려고 찜해둔 엽서북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줬다. 두께는 두꺼운 편 일반 엽서 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듯 50개의 디자인이 총 2장 씩 들어있다. 1세트는 통교환 할 예정이고, 1세트는 보관용... 이지만 언젠간 사용하지 않을까 모두 매우 맘에드는 디자인들이다!

카페 공구로 구매하게 된 과일 패턴 엽서 2세트 사서 1세트는 통교환하고, 1세트는 insta swap으로 돌릴려고 한다. 엽서 구매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난 패턴성애자가 맞는듯... 엽서 코팅은 유광 두께는 무난 뒷면에 좀 큰 사이즈로 바코드와 제품 정보가 프린팅 되어있어 조금 난감...

친구가 선물해준 엽서북 엽서에 관심이 생긴 이후로 엽서북을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이건 처음 봤다!! 근데 완전 내 타입... 그림이 너무 멋짐. 그림엽서 43개와 문장 엽서 8장으로 총 51장의 엽서가 들어있다. 뒷면은 이렇게 밑줄이 그려져 있다. 엽서 크기는 17 x 12.5 cm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엽서북 교환하거나 아예 쓰지 못할 것 같다😂😂

포스트크로싱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인스타로도 엽서를 교환한다는것을 알게되어 바로 계정을 만들었다. 우연히 아래 엽서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완전 내타입) 그분에게 이 엽서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다가..... 그분이 엽서 사지말고 자기랑 스왑하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셔서 50개 엽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 그분은 아래 엽서를 보내주고, 나는 그분이 원하는 엽서를 보내주기로. 아무튼 위시리스트를 공유하다가 그분이 무민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무민 엽서를 찾던 중 이 엽서북을 발견했다. 이런 엽서북이 있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바로 구매 :) 내가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엽서북이다. 원래 정가는 12000원인데, 나는 더 저렴하게 구매함. 이 엽서북의 장점은 캐릭터 스티커 1장 ..